인고끝에 오는 `황홀한 인생` / 이명옥(미술)겸임교수, 사비나미술관장
[판 트렌드] 라운지 음악에 취하다 / '포춘쿠키' 유희종 동문(시각디자인 94학번)
‘법조인 양성제’ 어떻게 바꾸나 / 대담 이광택(법)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