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2015 을미년(乙未年), 새해 새 희망을 저 높이 연에 담아 띄워 보낸다.

  • 작성일 15.01.02
  • 작성자 조영문
  • 조회수 10522
  • 첨부

  • 작가 : 이준희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 출처 : 국민대신문 제915호(2015.01.02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