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향기-梅花
초대합니다.햇 봄입니다.묵은 무거움을 비집고 매화가 봄을 열고 있습니다.봄의 향기를 날리며 첫 계절의 메신저가 왔습니다.우리 박물관이 캠퍼스의 봄을 매화로 열려고 합니다.아직 겨울이 차가운 공기를 다 치우지 않아 캠퍼스의 숨이 거칩니다만,이를 향기로 곰바지런히 하려 합니다.부디 행사를 찾아 주시어 매화가 전하는 선비의 미학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국민대가 이끌어간다
모리타 유키야쓰 학우 경영대학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