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전국 창업경진대회에서 경영대학 e-business 전공 전형민(4학년)학생 외 2명(경제학부 09 백승환, 경제학부 09 박은영)이 본아이에프상을, e-business 전공 이웅희(4학년), 정중재(4학년) 두 학생이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2009 전국 창업경진대회는 대한민국의 참신하고 발전성 있는 창업을 준비 중인, 일반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본아이에프 / 자유업종 두 부문에서 총 상금 1100여만원에 이르는 대회였다. 9월 28일 서류 접수를 시작하여,  총 32개 팀이 참석하였으며 , 11월 6일 본선에는 11개팀이 올라와 많은 일반인 및 대학생들이 다양하고 참신한 사업아이템을 가지고 경쟁하였다.

이중 본아이에프 부문에서 전형민학생외 2명이 본죽상(상금300만원)을, 자유업종 부문에서는 이웅희,정중재 두 학생이 최우수상(상금200만원)으로 두부문 모두 최고에게 주어지는 상을 수상하여 국민대 경영대학의 명예를 널리 드높이고 돌아왔다. 전형민 학생외 2명은 따뜻한 감성을 공유하는 신개념 중고서점 옐로우페이퍼로 본죽상을 수상하였으며, 이웅희 정중재 두 학생은 택시안에서 사용가능한 모바일 쿠폰 다운로딩 서비스 펀펀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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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매일경제)
6일 전국창업경진대회 개최

전국창업경진대회가 오는 6일 오후 3시부터 서초동 호서대 글로벌창업대학원 첨단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중소기업청 등이 후원하고 호서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대학생 창업동아리 16개팀과 일반인 14명, 서울여상과 전남여상이 경합을 벌이게 될 예정이다. 상금은 SK텔레콤과 본죽 협찬금을 포함해 총 1100만원 규모다.
우승자들에게는 1년간 창업 인큐베이팅, 창업자금 연결 컨설팅, 전문적인 창업컨설팅을 통한 경영지원, 창업전문스쿨 무료 수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호서대 글로벌 창업대학원은 2004년 중소기업청의 지원 하에 설립된 대학원으로 매년 창업컨설팅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원문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57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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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머니투데이)

호서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원장 김홍)이 6일 서울 서초동 강의실에서 '전국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과 국회 시장경제와 사회안전망 포럼(대표 임태희·송영길 의원)이 후원한다. 이날 전국에서 대학생 창업동아리 16개팀과 일반인 14명, 서울여상과 전남여상이 경합을 벌인다.

총상금은 SK텔레콤과 본죽의 협찬금을 포함해 1100만원이다. 우승자에게는 1년간 창업 인큐베이팅, 창업자금 연결 컨설팅, 전문적인 창업컨설팅을 지원하고 창업전문스쿨 무료수강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호서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2004년에 설립됐다. 현재 다양한 중기청 지원프로그램과 함께 예비 창업자를 위한 무료 창업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문보기 : http://news.mt.co.kr/mtview.php?no=2009110513242697109&type=1